포스팅을 함으로서 자신과 약속해봅니다.
TV로는 작년 공연 실황을 보고
라디오로는 지금 공연의 생중계를 보내주는데...
단지 이어폰을 통해 귀로 듣고 있는데도...
너무 흥분돼!!! (하악~)내년엔 대학생의 끓는 피로 관객들 틈에 끼어 맘껏 미쳐보고 싶은 바램입니다.
3일 동안 쭉~~~ 캠핑도 하면서 말이죠!!!
주위에 아직 그 정도로 Rock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없는 것 같아 같이 갈 사람이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지만...
(없음 그냥 데려가죠 뭐...)
내년 쯤에는 같이 갈 女가 있지 않을까!! (하는 쬐~끄만 바램)
당분간 포스팅 안 하려고 했지만 쫌 흥분된 마음으로 마구 적어봅니다~
흠 rock은 멋집니다.